㈜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PAPAYA 3D Premium Plus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16X14의 FOV를 사용할 수 있는 Stitching Option 무상 증정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더 넓은 면적의 영상으로 진료를 희망했던 고객들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진료 케이스에 따라 기본 16X8, 최대 16X14의 FOV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AS가 중요한 CT 장비에서 제노레이의 ‘PAPAYA 3D Premium Plus’는 CT와 Panorama 각각의 센서를 별도로 탑재하여 사용자에게 오랜 기간 동안 우수한 화질의 영상을 제공하며 핵심 부품인 센서의 수명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PAPAYA 3D Premium Plus는 우수한 영상 외에도 고객의 편의성 면에서도 뛰어난 제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초진 촬영 시의 환자 포지션을 기억하여 재진 시 자동으로 해당 포지션으로 이동하는 ‘Smart Positioning’ 기능과 좁은 방사선실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Foldable Chinrest가 있다.

또한 환자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어린이와 노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Chair Option’까지 갖추고 있어 환자과 술자가 모두 편리한 장비이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FOV Stitching 프로모션을 통해  쾌적한 진료 환경을 갖출 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월, 네오는 제노레이와의 업무협약식을 통해 런칭한 PAPAYA 3D Premium Plus는 기본 18X8의 FOV의 크기로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로 인해 치과계는 물론 정형외과 분야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문의 1588-2885)

Seminarbiz – 김민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