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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신보]
네오, 국내유일 개발자와 유저의 소통 공간 네오포럼
2022-06-28

회원 1,500명 이상 보유한 실명제 커뮤니티로 임상케이스와 치과 이야기 모두 나눠


1500명 이상의 임상의들이 참여하는 네오바이오텍의 네오포럼이 시즌3를 진행 중이다. <네오 제공> 

네오바이오텍의 네오포럼 시즌3’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 운영하는 치과의사들만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커뮤니티공간이 있다바로 네오포럼이다네오포럼은 네오바이오텍의 개발자이자 대표인 허영구 대표가 직접 유저와의 임상케이스에 대해 소통하고 조언하는 모바일 실명제 커뮤니티 공간이기도 하다치과계에서 커뮤니티 공간으로 대표되는 공간도 있지만 대부분 익명으로 운영된다네오포럼은 실명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다른 커뮤니티와는 확실한 차별화를 이룬다

 

지난 2020 코로나가 시작될 무렵  이상의 오프라인 세미나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대체할  있는 공간으로 출발했다 시작은 지난 2020 4 6 제거에 실패한 파절류 스크류 제거하기를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시작하는 것으로 출발했다 공지가 네오 포럼의 출발이 됐다

네오포럼은 현재 1,500 명이 넘는 유저를 보유한 포럼으로 성장했다.  24시간 오픈되어 있는 공간으로 처음에는 임상 케이스를 나누는 공간으로 시작됐지만 치과의사들의 일상을   있는 풍경 사진이나 개인적인 경험이나 느낌까지 나누는 진정한 소통의 공간으로 변화됐다특히 허영구 대표의 개발자와 유저로서의 질문과 응답이 오가는 네오포럼은 진정한 의미의 시공간을 초월한 공간이라고   있다

네오포럼은 이제 시즌 Ⅲ로 구분된다시즌 Ⅰ이 허영구 대표가 강의하는  출발이었다면 시즌 Ⅱ는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 패컬티인 김남윤 원장김종엽 원장이 합류해 강의한 시즌이다시즌 Ⅲ는 네오포럼의 회원수가 1,500명을 초과해 3 명까지 수용 가능한 공간으로 이전한 지금의 네오포럼을 시즌 Ⅲ으로 구분할  있다.

네오 관계자는 “국내에서 운영되는 진정한 치과의사들의 해우소공간인 네오포럼은 치과의사들만이 소통할  있는 실명제 커뮤니티 공간이라는데  의미가 크다” 면서 “네오포럼을 통해 언제든 묻고 답해   있는 공간이다.”라고 강조했다덧붙여 “임상 초보 선생님들이 진료를 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네오포럼에  케이스를 올리면  케이스에 대해 답을 바로   있기 때문에 임상에서도 상당이 도움이 된다.” 라고 강조했다

허영구 대표는 “네오포럼은 개발자와 유저가 시공간을 초월해 직접 소통할  있는 소통의 공간이 네오포럼이다”라고 말했다.


치의신보, 이광헌 기자 khreport@dailydent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