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분좋은치과 홍성빈 원장의 추천아이템 '바로가이드' > 언론보도 | 네오임플란트
홍보센터
[덴탈아리랑]
전주기분좋은치과 홍성빈 원장의 추천아이템 '바로가이드'
2020-04-01

43e968592dbf93c43ecd3607b496df4d_1585696510_8056.jpg
 


㈜네오바이오텍의 ‘바로가이드’ 유저 홍성빈(전주 기분좋은치과)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은 환자 상태, 술자 역량과 경험, 컨디션 등 수술 결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많아 상황에 따라 시술 결과가 달라진다”면서 “최대한 외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바로가이드’는 외부 영향을 받지 않고 한결같은 시술 결과로 환자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어 환자와 술자 모두 만족스러운 시술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로가이드’가 출시됐을 때 상담부터 가이드 제작까지 30분 이내로 가능하다는 사실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홍 원장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니 단순히 빠르기만 자랑하는 임플란트 가이드가 아니었다”며 세 가지 주요장점을 꼽았다.

첫째, 프리가이드라는 특수 트레이로 환자 인상채득을 쉽게 할 수 있고, 별도의 구강 스캐닝 과정이 없어 편리하고 빠르다는 점. 둘째, 임플란트가 최적의 위치에 정확하게 식립 된다는 점.
셋째, 임플란트를 식립할 때 바로가이드의 딱 맞는 느낌과 드릴을 부드럽게 유도해 기존 다른 가이드의 메탈 슬리브보다 우수한 점.

아울러 홍 원장은 무엇보다 가이드의 정확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여러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지컬 가이드 외주 제작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대개 만족했지만 종종 협설 위치가 계획과 다르거나 식립 깊이에 차이가 생겨 수술을 끝낸 후 놀란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바로 가이드’는 협설 위치가 계획대로 정확히 식립되며 Bone Level이 딱 맞아 떨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가이드 홀이 천공된 후 CT 사진에서 상상한 패스와 다른 경우 즉석에서 레진으로 홀을 메우고 다시 가이드 홀을 천공할 수 있어 가이드가 잘못 제작된 경우에도 즉시 수정이 용이하다”면서 “발치 후 즉시 식립, 별도로 골 이식이 필요한 경우 등 Flapless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에도 직접 가이드 설계를 하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플래닝을 하는 동안 문제가 되는 해부학적 구조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고 30분 안으로 바로 수술할 수 있다”며 ‘바로 가이드’를 적극 추천했다.